법무법인 오현은 경찰청 간부∙검사출신 대표변호사와 디지털증거분석센터장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하는 자체 디지털포렌식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전문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광주사무소를 통해 사건을 수임하기 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의뢰인들을 변호사가 직접 충분히 상담하고, 각 분사무소와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통해 전담팀을 꾸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각 지역에서도 서울 본사와 동일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면서도, 사건을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걸쳐 의뢰인과 변호인 간 상세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양제민 대표변호사는 “이번 광주 분사무소 확장은 광주지역에서도 서울 본사와 동일한 전문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간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공해온 차별화된 전문적 법률 서비스를 더 많은 의뢰인에게, 더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