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구의 날 맞아 SSG닷컴 고객 5,000명 ‘제로웨이스트 굿즈’ 증정

기사입력:2021-04-22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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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유한킴벌리와 함께 제작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굿즈를 SSG닷컴 고객 5,000명에게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풀무원, 유한킴벌리, SSG닷컴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선도적인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온 3개사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51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풀무원과 유한킴벌리가 공동 제작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굿즈’는 키트 형태로 구성했다. 이 키트는 ▲ 100% 면 소재 네트백(그물백), ▲면 소재 비누망, ▲천연 소재 수세미, ▲칫솔 파우치, ▲스테인리스 빨대, ▲빨대 솔, ▲광목 파우치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지만 한 번 쓰고 버려지거나 환경에 좋지 않은 플라스틱 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품목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여기에 나무 소재의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등으로 구성된 우드커트러리까지 면 파우치에 담아 제공한다.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키트는 SSG닷컴에 마련된 풀무원과 유한킴벌리의 친환경 관련 베스트 상품 모음 기획전을 통해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풀무원은 바른 먹거리 원칙 아래 전 제품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재 원칙’을 적용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사용하며,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을 제거한다는 내용의 ‘3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100%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과 포장재를 만들기 위한 ‘환경경영 3.0’을 선언하며 친환경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SSG닷컴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랭가방 ‘알비백’을 도입하며 친환경 배송을 선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