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이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시코르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바자베러뷰티 기획전’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바자베러뷰티 기획전’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의 착한 뷰티 프로젝트 ‘바자베러뷰티 (Bazaar Better Beauty)’에 선정된 클린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바자베러뷰티’는 자연과 피부를 동시에 생각하는 착한 성분, 착한 패키지, 브랜드 철학과 그에 부합하는 활동까지 4가지 기준을 통해 선정된다"며 "원오세븐은 한애가 종가에서 내려오는 전통 발효 비법에 따라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원료 생산 과정과 ‘Waste-free(웨이스트 프리)’를 위한 패키지 변경, 비영리 모금 재단인 ‘107 파운데이션’ 설립을 통한 전 세계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21년 바자베러뷰티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