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원오세븐(107)’에서 ‘마이크로 드리즐 하이드로 토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독점 공급받아 사용하는 ‘7년산 천연발효식초’는 100% 한국산 최상품 원료를 사용해 전통 발효 비법에 따라 수년간 숙성 과정을 거치며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생성되어 피부 수분 공급, 피부결 정돈,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며 "신제품 ‘마이크로 드리즐 하이드로 토너’는 7년산 천연발효식초에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 3중 히알루론산을 결합시킨 강력한 수분력을 지닌 워터 토너로, 수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봄 시즌 촉촉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판테놀, 알란토인, 베타인 성분과 동백나무잎 추출물을 함유해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보호해 건강한 데일리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묽은 점도의 워터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무겁지 않은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 시험으로 입증된 24시간 보습력과 피부결 및 피부장벽 개선율을 검증받았으며, 피부자극반복패치테스트(Human Repeat Insult Patch Test)를 통해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Dermatologist Approved 기준으로 저자극임을 검증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제품으로 페타(PETA)의 ‘크루얼티 프리’ 인증 로고를 획득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