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오는 30일까지 홈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고, 야외 활동도 크게 위축되면서 홈카페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특별히 준비했다. 실제로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홈카페 해시태그가 달린 콘텐츠가 무려 387만개에 달하는 상황이다. 프리미엄 커피머신 대표 브랜드로 유명한 브레빌은 백화점 내 직영 매장에서 커피머신을 비롯, 오븐과 주서기 등 다양한 주방 가전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브레빌이 지정한 '스페셜 할인 데이'를 이용하면 5% 추가 할인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스페셜 할인 데이는 제품별 추가 할인 적용 유무와 백화점 매장 별 지정 날짜가 상이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