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단발신사숙녀 작가와 함께 제작한 이모티콘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재밌게 묘사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플친 맺기 이벤트는 최근 MZ세대들의 투자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투자심리를 대변할 수 있는 공감 이모티콘을 제작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함으로써 친근한 미래에셋증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