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E스포츠에 특화된 챔피언 라인업 출시

기사입력:2021-04-09 12:40:30
center
[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e스포츠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대회용 등급의 새로운 주변기기 라인업인 ‘챔피언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챔피언시리즈’의 주축은 간소화된 ’K70 RGB TKL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K70 RGB TKL Mechanical Gaming Keyboard/이하 K70 RGB TKL’)’로 커세어 AXON 하이퍼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8,000 Hz의 하이퍼 폴링을 지원한다.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인 ‘세이버 RGB 프로(SABRE RGB PRO)’, ‘세이버 프로(SABRE PRO)’ 2종도 ‘챔피언 시리즈’ 라인업에 합류했다. ‘세이버 마우스’는 ‘AXON 하이퍼 프로세싱 기술’과 8,000Hz 폴링을 커세어 최초로 도입한 마우스다.

먼저 ‘K70 RGB TKL’ 키보드는 처음부터 프로 게이머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커세어 AXON 하이퍼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8,000Hz 하이퍼 폴링 성능을 탑재, 다른 게이밍 키보드보다 키 입력이 최대 8배 빠르다.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각 키의 RGB 백라이팅부터 팀 컬러 적용, 파워풀한 커스텀 매크로, 키 리맵핑 등에 이르기까지 키보드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까다로운 규칙이 적용되는 e스포츠 경기 중에는 ‘K70 RGB TKL’의 독특한 토너먼트 스위치로 조명효과와 매크로를 비활성화해 곧바로 경기 규칙에 맞게 전환할 수 있다.

커세어 AXON 하이퍼 폴링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커세어 마우스인 ‘세이버 RGB 프로’, ‘세이버 프로’는 8,000Hz 하이퍼 폴링으로 클릭과 움직임을 최대 8배 빠르게 전달하기 때문에 게이밍 중 결정적인 순간에 최대한 빠른 속도로 액션을 수행한다. 특히 커세어 퀵스트라이크 버튼은 기본 마우스 버튼과 옴론 스위치 사이의 간격이 없도록 한 프리텐션(pre-tensioned) 디자인으로 왼쪽, 오른쪽 클릭과 모든 샷, 명령이 명확하고 즉각적으로 입력되어 다른 마우스와의 차이를 손가락으로 직접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커세어 ‘챔피언 시리즈’ 3종은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쿠팡에서만 단독으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