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 ‘라르고 테라(LARGO TERRA) 암브라 러스틱’.(사진=이건마루)
이미지 확대보기또 코로나 사태로 인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자재 중에서도 보다 높은 등급의 자재를 선호하는 추세가 확산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 사이에서는 친환경 고품질 경쟁도 한층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 관계자는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적이면서 쾌적한 주거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건창호, 이건마루, 이건라움 등 브랜드를 통해 자연과 가까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특히 최고급 원목마루 브랜드 ‘라르고(LARGO)’는 당사가 30년간 축적한 목재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원목마루의 품질과 디자인을 개선한 최상위 원목마루 라인으로, 대표 제품인 ‘라르고 테라(TERRA)’는 원목의 구매부터 생산까지 100% 유럽 현지에서 공정을 마친 최고급 원목마루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