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호관찰소, '행복바이러스 전파' 우수 보호관찰관 선정

“나는 대한민국 우수 보호관찰관이다”적극행정 표창 기사입력:2021-04-06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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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보호관찰관 선정 표창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군산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린 미담사례의 보호관찰관들이 표창을 받았다.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 소장 최걸)는 4월 6일 김태우 책임관, 강성주 주무관, 지효근·원종현 무도실무관 등 직원 4명을 ‘이달의 우수 보호관찰관’으로 표창하면서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수 보호관찰관’선발 제도는 ‘국민에 책임을 다하는 보호관찰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행정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보호관찰관을 선발, 칭찬과 격려를 나눌 목적으로 올해부터 시행됐다 . 매분기마다 선발할 예정이다.

김태우 책임관은 지난 2월 22일 타소의 전자발찌 훼손 대상자가 군산으로 도망오자 군산․익산 경찰서, 군산․목포․부산․정읍․수원․제주․서울․서울동부 보호관찰소 등 11개 기관이 공조체계를 구축, 체포하는 과정에서 CCTV 영상 분석으로 도주경로를 파악해 도망 11시간 만에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강성주 주무관은 지난 3월 23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던 파킨슨병 치료명령 대상자가 연락이 닿지 않자 신속히 야간출장을 실시, 돌보는 이가 없어 침대에서 낙상해 며칠 째 방치된 채 의식을 잃어가던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요양병원 입소를 주선하는 등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린 미담의 주인공이다.

지효근·원종현 무도실무관은 고위험 전자발찌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 야간귀가지도로 재범방지에 기여하고, 전자발찌 도망자에 대한 공조체계를 구축, 업무를 지원해 신속한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걸 소장은 “여러분의 헌신으로 보호관찰제도의 본질과 참뜻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열정있는 보호관찰,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보호관찰의 모습을 보여준데 대해 감사하고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한편 군산보호관찰소는 범죄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전자발찌 등을 집행하는 법무부 기관으로 군산시와 익산시를 관할하고, 보호관찰등 대상자 약 1,500명을 관리 감독한다.

지난 2003년, 2004년, 2008년, 2009년, 2018년, 2019년 등에서 전국 최우수 보호관찰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보호관찰소 중에서 업무 역량이 가장 뛰어난 곳 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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