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차증권이 고객중심의 디지털 전환 및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먼저 고객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리테일과 홀세일로 나누어져 있던 자산관리 부문을 통합, 채널총괄본부로 재편했다.
또한 기존 WM사업부문과 상품전략 부문을 채널총괄본부 산하 리테일사업부로 통합, 영업 채널과 상품&전략 조직 간의 시너지 강화를 도모한다.
현대차증권은 사업부별로 흩어져있던 디지털 업무도 통합, 자산관리 부문 디지털 업무를 총괄하는 ‘디지털솔루션실’을 채널총괄본부 리테일사업부 산하에 신설했다.
그리고 현대차증권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표이사 직속의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한 독립성 강화로 고객 관점에서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선도에 나선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체계를 구축, 고객에게 신뢰받는 증권사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현대차증권, 리테일, 홀세일 자산관리 부문 통합해 채널총괄본부로 재편
기사입력:2021-04-01 1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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