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재보궐선거 D-7 ‘총력’... 내년 대선 향한 전초전

기사입력:2021-03-31 10:26:40
[로이슈 안재민 기자]
4·7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총력전에 돌입한다.

여야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결과는 시기적으로 1년 남은 내년 3월 대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만큼 선거 승리는 물론 이후의 정책 현안까지 신중을 기한다는 생각이다.

현재 판세를 보면 국민의힘이 유리한 형국을 이어가고 있다. 31일까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에게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 등으로 민심이 동요를 나타내던 중 최근 발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까지 겹치면서 민심이 완전히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center
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돌아선 민심에 자세를 낮추고 성난 민심을 달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당 지도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사과하는 메시지를 거듭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도 오세훈·박형준 후보의 각종 의혹에 대한 검증 공세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조직력에서 우위를 가진 만큼 주저하는 지지층을 결집해 선거 당일 투표장으로 불러오면 역전을 노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center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모처럼 기회를 맞은 전국 단위 선거 승리에 신중을 기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합동 유세 등으로 야권 단일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 선거 승리를 넘어 대선까지 남은 1년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만한 정책 현안을 마련, 민심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양측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3월 마지막 날 서울과 부산 양쪽에 인력을 배치 선거까지 1표라도 더 얻어내기 위한 유세 활동을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49.30 ▲52.10
코스닥 992.80 ▲14.50
코스피200 435.63 ▲7.0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0,744,000 ▼32,000
비트코인캐시 1,806,000 ▼12,000
비트코인골드 154,400 ▼900
이더리움 4,956,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49,300 ▼2,100
리플 1,935 ▲24
라이트코인 479,400 ▼1,800
이오스 12,700 ▼1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1,106,000 ▲105,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0,755,000 ▲52,000
비트코인캐시 1,807,000 ▼11,000
비트코인골드 154,000 ▼1,300
이더리움 4,955,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49,500 ▼1,600
리플 1,934 ▲25
퀀텀 32,700 ▼250
라이트코인 480,500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