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앱으로 전자계약 ‘어디서나 민원’ 서비스 5월 시행

기사입력:2021-03-30 11:46:32
사진=강남구

사진=강남구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남구가 5월 모든 민원행정 분야에 전자계약 방식을 도입,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어디서나 민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강남’ 앱을 통해 ‘어디서나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완료 알림이 뜨면 구청을 방문해 증명서를 찾을 수 있다.

복지급여 신청도 가능해 현장에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서비스가 종이 계약과 동일하게 법적 효력을 지녀 위변조를 방지하고 비대면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월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5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399.94 ▲4.40
코스닥 845.40 ▼1.68
코스피200 463.83 ▲1.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085,000 ▼61,000
비트코인캐시 835,500 ▼3,000
이더리움 6,41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9,440 ▼10
리플 4,225 0
퀀텀 3,48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107,000 ▼118,000
이더리움 6,40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9,470 ▲30
메탈 1,032 ▼6
리스크 525 ▼3
리플 4,223 ▼2
에이다 1,237 ▲1
스팀 1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10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837,500 ▼1,500
이더리움 6,410,000 0
이더리움클래식 29,430 ▼40
리플 4,224 ▲2
퀀텀 3,480 ▼20
이오타 27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