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구는 ‘서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가 취약계층 노동자의 쉼터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1985년 노동운동의 상직적인 장소인 가산동 구로동맹파업 현장 부근에 서남권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된 서남권센터는 서울시 7개 자치구(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의 취약계층 노동자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업무로 △공인노무사 맞춤형 상시 무료노동상담 및 법률구제 지원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노동법률 및 노동 인권 교육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권익 보호 △유관기관 및 자치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간 연계사업 등을 수행한다.
지원이 필요한 노동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서남권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운영 돌입
기사입력:2021-03-26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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