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친환경 모빌리티 렌털 전문기업 전환 선언

기사입력:2021-03-25 1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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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우측부터 세번째)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사진=SK렌터카)
[로이슈 최영록 기자]
‘소유에서 이동으로’란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렌터카 업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SK렌터카가 ‘K-EV100’ 참가 선언을 하며, 미래형 모빌리티 기업을 향한 중장기 계획을 알렸다.

SK렌터카는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제1차 ‘K-EV100’ 렌트·리스 릴레이 선언식에 참여했다. 선언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등 렌트·리스 10개사 등 44명이 참가했다.

이날 SK렌터카는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의 100%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보유 또는 임차하는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 전 사업장에 전기 충전인프라를 설치하여 직원과 고객들의 전기차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SK렌터카는 2021년 2월 현재 인가 대수 기준 약 20만대의 차량을 보유 중이다. 전기차 20만대 보급 시 연간 약 26만톤의 이산화탄소 절감이 가능하며, 이는 소나무 약 4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는 게 SK렌터카의 설명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하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렌털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EV올인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국내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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