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위원회는 대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위원회로 2016년부터 9회에 걸쳐 1,0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상품권은 취업지원 대상자들의 근로 동기 부여 및 장기 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최봉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보호대상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훈 지부장은 “취업지원위원회의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취업을 통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