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 김득명)가 국내 중고차 시장의 메카 ‘SK V1 모터스’에서 ‘수원역지점 특집’ 리본쇼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본쇼는 오토플러스 수원역지점이 위치한 국내 최대 수준 중고차 단지 SK V1 모터스와 콜라보로 진행된다. 특히 수원역지점 세일즈매니저 장진영 과장과 SK V1 모터스 내 대표 상사인 우리들모터스 조수인 대표, 브로드카 김형석 대표가 출연, 전문적인 차량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

리본쇼 ‘수원역 지점 특집’에서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역대급 프리미엄 차량 라인업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럭셔리 SUV의 헤리티지에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더한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벨라’와 극강의 운전 재미를 선사하는 BMW의 스포츠 세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30e’, 역동성과 우아함을 갖춘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을 23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AUTOPLUS(오토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차량은 모두 출시 5년 이하의 무사고 차량으로,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Autoplus Quality Inspection)을 통과했다. 또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보증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국내 중고차 시장의 메카 ‘SK V1 모터스’와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중고차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중고차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며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리본쇼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