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청년회의소 김정훈 회장과 경주준법지원센터 양병곤 소장(사진우측)이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 (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양기관은 이를 계기로 보호관찰청소년 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수강명령 교육 협조,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주청년회의소는 매년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대회, 범시민 자전거타기, 리더십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정훈 회장(서라벌 휠타이어&정비 대표)을 비롯해 6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