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수혜자 K씨(74·남)는 “농촌에 인력난이 극심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마침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령농가, 부녀농가 등 어려운 처지의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하여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