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함께 지난 3월 4일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농협)가 일정 금액을 출연하여 마련한 생필품으로, 이번에는 성모자애복지관 약 133 가구에 전달하여 소외. 취약 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은, 지난 협약 이후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이 진행하는 공동사회공헌의 첫 행보로 굉장히 뜻깊다.” 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