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후보 "민주당 시장의 잘못된 행동에 피해자와 시민들께 사죄의 절"

기사입력:2021-03-08 16:30:10
center
김영춘 후보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부산시당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와 시민들에게 큰 절로 사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영춘 후보 캠프)
[로이슈 전용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3월 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민주당 시장의 잘못된 행동으로 치러지게 됐다. 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과 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특히 오늘은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사죄의 절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 후보는 "부산은 인구가 50만명이나 떠나간 위기의 도시가 돼 버렸다. 이번 선거는 부산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에서 3류 도시로 추락하느냐, 아니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날아오를 것이냐를 결정짓는 선거이다. 부산을 살릴 시장, 경제를 살릴 시장을 뽑아야 한다"며 가덕도 신공항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필수조건이고 출발점이다.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만 일자리 54만개가 새로 만들어지게 된다. 신공항과 항만, 철도가 어우러진 글로벌 물류허브가 구축되고, 천만 인구의 부울경 메가시티가 만들어지면, 기업이 찾아오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내야 할 일입니다."

김 후보는 "제가 시장이 되면,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2조2천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하겠다. 담보 없는 서민을 위해 생계대출을 천만원까지 1% 이자로 빌릴 수 있게 하겠다. 신속진단키트를 대량구매해서 학교, 병원 등 필수시설을 빨리 정상화시키겠다. 그리고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무엇보다도 일자리를 강조하며 "5년간, 매년 25만개, 총 13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현재 113억 달러 인 수출을 200억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 개발이익을 공공이익으로 환원하고 5조원 규모의 ‘민생버팀목기금’을 조성해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북항과 인근 원도심을 경제자유구역을 지정, △원도심의 경부선 철도 등 철도시설 지하화 본격 추진, △블록체인규제 자유특구인 부산을 가상화폐 등 디지털자산거래 선도 도시 건설(4차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먹거리), △청년과 신혼부부 반값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최대 2억원 주택자금 무이자 융자), △부시장 중 한 명 여성 임명 및 5급이상 공무원의 여성비율 35%확대, △시장 직속 성평등정책관과 성평등 옴부즈만제도로 성희롱·성폭력 방지 마련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해수부장관을 하면서 위기의 조직 해수부를 업무평가 1등으로 만들었고, 모두가 무모하다고 손사래쳤던 8조원 규모의 해운재건계획을 밀어부쳐 초토화됐던 대한민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살려낸 경험과 능력이 있다. 일도 해 본 사람이 해낸다"며 "부산을 동북아의 싱가포르로 만드는 꿈의 도전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하며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31.88 ▼11.38
코스닥 989.39 ▲7.37
코스피200 424.30 ▼2.5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8,114,000 ▼6,000
비트코인캐시 896,000 ▼10,500
비트코인골드 148,600 ▼1,800
이더리움 2,80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6,520 ▼240
리플 1,761 ▼37
라이트코인 330,000 ▼8,600
이오스 8,830 ▼14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8,342,000 ▼77,000
이더리움 2,853,000 ▲68,000
에이다 1,705 ▲8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77,920,000 ▼137,000
비트코인캐시 894,000 ▼10,000
비트코인골드 288,760 ▲7,260
이더리움 2,801,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6,500 ▼260
리플 1,757 ▼37
퀀텀 19,655 ▼135
라이트코인 329,900 ▼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