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가덕도 신공항 추진은 제2의 4대강 사업"

기사입력:2021-03-07 16:50:36
(사진제공=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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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은 ‘묻지 마 토건 추진법’ ‘가덕도 신공항 추진은 제2의 4대강 사업이다’ ‘재보궐 선거 겨냥한 전형적인 꼼수 정치 중단하라!’

부울경 기후위기비상행동는 3월 7일 ‘뭉쳐야 뜬다!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보고대회 및 부울경 협력의원단 출범식’을 규탄하고 나섰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이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자당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정치적 부흥회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아울러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부정적인 여론을 무마하면서 지역별로 국회의원 담당자를 지정하여 재보궐 선거 및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포석이다”고 했다.

불과 5개월 전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던 국회는 2월 26일 기후위기 비상 대응에 역행하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는 불과 5년 전, 동남권 공항 선정 평가에서 최하점을 받은 곳이었다. 즉, 공론화 과정 및 객관적 평가를 통해서 결정했던 국책사업을 국회 표결로 뒤집어 버리는 것은 가덕도 신공항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을 정치 행위로 결정함으로써 묻지마 토목공사의 길을 여는 것으로서 ‘제2의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가하는 부울경 지역의 시민 환경단체는 반환경적이고 기후위기를 가속화 하는 동남권 신공항 추진을 엄중히 규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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