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16명, 주말 검사수 줄었는데 이틀째 400명대

기사입력:2021-03-07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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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내 시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주말 검사수가 줄었음에도 평일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방역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으로 누적 9만247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418명보다 2명 줄어들며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1183건으로, 직전일 3만2932건보다 1만1749건 적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9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169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총 323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80%가 넘는다.

비수도권에선 경북 11명, 강원 10명, 대구·충북 각 8명, 부산·충남·전남 각 6명, 전북 5명, 광주·제주 각 4명, 경남 3명, 울산·세종 각 2명, 대전 1명 등 총 76명이 나왔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인천 미추홀구 가족-지인모임(누적 10명), 경기 포천시 지인모임(10명), 군포시 지인모임(11명) 등이 발생했다.

또 충북 음성군 유리제조업체와 관련해 종사자 등 총 18명이 확진됐고, 제주에서는 제주시 주점 관련 6명, 볼링장 관련 8명 등 다중이용시설 관련 소규모 감염이 잇달았다.

이밖에 경기 동두천시에서는 지역내 외국인으로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에서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32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 14명보다 3명 늘어 17명이 나왔다. 이들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5명), 경기(3명), 경북(2명), 인천·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63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위중증 환자는 총 134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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