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해경청 직원들이 18일 면허시험 교육장 내 비치된 안전교육 실습장비(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킨), 교육설비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실습용 보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해경청)
이미지 확대보기남해해경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시험 집행과 부정행위 근절, 안전사고 방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안전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주요점검 대상은 △시험장의 시설 및 설비 △안전시설·안정장구 비치 및 성능 △시험관 자격 및 지정기준 요건 △수상레저기구 보유 및 성능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또한 시험장 및 면제교육장별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의 공정성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남해청 관내 조종면허 시험은 3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149회(일반 119회, 요트 30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