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직영중고차 구매 후 3일간 타보고 환불해도 위약금 전혀 없는 ‘책임 환불제’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영화 엑시트 속 명장면을 패러디해 ‘타타타’를 외치며 ‘일단 타보고 구매를 결정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짧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케이카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실시한 3일 책임 환불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어디에서 사든 직영중고차를 3일간 충분히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3일간 차량을 운행 후 불만족 시 추가 수수료나 위약금 없이 차량 가격을 포함해 이전비 등 부대비용까지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정인국 K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널리 알려진 흥행영화를 소재로 ‘3일 책임 환불제’의 강점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거나 고장이 걱정이라면 3일간 충분히 타보고 부담 없이 환불이 가능한 책임 환불제를 통해 직영중고차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