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김득명)는 12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AUTOPLUS’에서 신차급 컨디션에 준하는 제네시스의 첫 플래그십 SUV ‘GV80’과 대표 세단 ‘G80’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이들 차량 모두 주행거리 3만km 미만으로, 새해를 맞아 패밀리카로 공간 활용성이 높은 SUV와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 철저한 냄새 측정 및 공기정화 솔루션을 통해 1등급에 해당하는 최상의 품질을 인증 받았다. 에바포레이터 항균·에어덕트 살균·실내 탈취 등을 거쳐 무취에 가까울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신년 특집 리본쇼의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2000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제네시스 특집으로 이번 리본쇼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종에 대해 최상급의 중고차 매물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 라이브 방송으로 리본쇼를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