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하이마트가0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 PC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이메이드’는 롯데하이마트가 제조사와 협업해 상품을 개발하는 자체 브랜드다.
이번엔 국내 토종 PC 중소 기업인 주연테크와 손잡고 데스크탑(HIM-TH104MTUP)과 모니터(HIM-J32A)를 개발했다. 이달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19일까지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출시된 데스크탑은 인텔 10세대 i5 모델로, 메모리는 16G, 240G SSD다. 모니터는 LED 80CM (32인치)다.

‘하이메이드’ PC 사전 예약 행사는 19일까지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