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딜의 총액 미화 2억8천만 달러 중 신한은행은 1억8,800만 달러 선순위 대출을 주선했다. 또한 신한금투는 메자닌 및 에쿼티 9,300만 달러를 총액인수 했으며, 공모 등의 방식을 통해 셀다운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딜은 국내 금융사가 아마존 물류센터에 투자한 사례 중 아마존 社와 직접 거래한 첫 사례로, 신한금융은 이번 딜을 발판 삼아 아마존 社와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