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김성진 대표 변호사.(사진제공=태평양)
이미지 확대보기태평양은 ‘올해의 국제중재 분야 로펌(International Arbitration Law Firm of the Year)’에서 4년 연속, 통산 6번째 수상하며 국제중재 분야의 대표 로펌으로서 다시 한 번 방점을 찍었다. 또한 태평양 해상팀은 올해 성동조선해양 회생, STX 중공업의 싱가포르 기자재 업체와의 분쟁 등 굵직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올해의 해상 분야 로펌(Maritime Law Firm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로고 ALB Korea Law Awards 2020 winner
이미지 확대보기‘올해의 대표 변호사(Managing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된 김성진 변호사는 올해 강남에서 종로로 법인 이전을 단행하며 혁신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선제적인 서비스를 위한 체계를 가동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성진 대표 변호사는 “태평양은 언제나 고객을 위해 꼼꼼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믿고 맡겨주신 고객들과 더 나은 태평양을 만들기 위해 힘써온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으로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