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 공정거래법 주요 판례 분석 웨비나.(제공=법무법인 광장)
이미지 확대보기선정호 변호사와 손계준 변호사가 ‘부당한 공동행위 주요 판례’에 대하여, 김수련 변호사가 ‘불공정거래행위 및 기타 행위 주요 판례’를, 그리고 주현영 변호사가 ‘기타 법령 판례’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는 등 최근의 공정거래법 주요 판례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법무법인(유) 광장의 공정거래그룹장인 정환 변호사는 “광장 공정거래그룹이 지난 2014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는 주요 판례 분석 세미나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있다”며 “올해는 COVID-19로 인해 부득이 웨비나로 개최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최신 판례 동향이나 시사점에 대하여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란다”고 했다.
70여명의 변호사, 경제학자,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공정거래 전 영역을 포괄하여 고객의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Legal 500, GCR 등 해외 유명 평가기관과 국내 유수의 언론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