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네이처셀의 특허기술로 탄생한 발효홍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은 ‘다니엘 101’은 유익균 시험 결과, 효모균, 유산균 등 다량의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문기관이 실시한 항산화 시험 결과,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다니엘 발효액의 항산화력은 43.92±0.61㎛ TE/㎖로 이는 사과의 20.1배, 토마토의 23.2배, 멜론의 45.3배에 해당하는 항산화력에 해당한다.
네이처셀 발효식품연구소 측은 “다니엘 101에는 구증구포(九蒸九曝) 발효 홍삼을 비롯해 소나무순, 도토리, 인삼, 도라지, 칡뿌리 등 101가지의 자연 발효성분이 포함돼 있다.”면서 “12번의 계절을 거치면서 1,000일이상 자연발효 기간을 거쳐 탄생한 ‘다니엘101’이 혈액 정화작용, 세포 부활작용, 독소 배출촉진, 항염ㆍ항균작용 등의 체내 효소 작용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발효식품연구소가 1,000명 이상의 체험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용 체험에서는 94.3%는 몸이 가벼워진다(체중 변화, 피로 완화, 배변활동 촉진)고 응답했으며, 90.5%가 몸이 따뜻해진다, 88.6%는 피부 변화(혈색 변화, 피부톤 및 트러블 완화)가 있다, 91.7%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발효 원액의 체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공복 상태에서 원액 10㎖를 물 100~200㎖에 희석해 마실 것을 권장한다. 또 다니엘 101을 음용할 때는 가능한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하고,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