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더위를 잊게 해줄 귀여운 펭귄 2종과 무더운 여름날 애프터눈 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카롱 버니 1종 등 총 3종이다.
이날부터 쁘띠엘린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펭귄’은 앙증맞은 부리와 귀여운 날개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앙증맞은 크기의 S 사이즈(18cm)의 경우 아이가 한 손에 들기 적당한 사이즈로 외출 시는 물론 유모차 인형으로도 좋다. M 사이즈(31cm)의 경우 아이가 안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든 함께하기 좋으며 가방에 휴대하기에도 적절하다.
이달 말에는 젤리캣의 베스트셀러 바쉬풀 버니를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풀어낸 ‘마카롱 버니’도 출시된다. 버터 밀크의 풍미가 연상되는 버터밀크 마카롱 버니, 고소한 피스타치오 향이 떠오르는 피스타치오 마카롱 버니, 감미로운 라벤더 향이 날 것 같은 라벤더 마카롱 버니의 3종이다.
젤리캣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젤리캣들이 더운 여름날 더위를 잊을 만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펭귄, 마카롱 버니를 포함한 젤리캣의 제품들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쁘띠엘린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