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웅 대표변호사가 코로나19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 율촌)
이미지 확대보기윤 대표변호사는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의료인, #힘내라 법조인’라는 응원 메시지를 율촌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등에 게재하며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윤희웅 대표변호사는 “코로나19 극복과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 그리고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대처해 나가는 법조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희 율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전체의 공공선을 증가시키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
윤 대표변호사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글렌우드 PE의 이상호 대표, 이창재 전 법무부 차관, 조봉순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