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한국인의 주요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 수술비는 물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을 폭넓게 제공해 고액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업계 최다 수준인 ‘112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로 수술비 보장을 확대했으며 골절진단비(치아파절 포함), 6대희귀난치성질환진단비, 안과질환수술비, 이비인후과질환수술비 등 신(新)담보를 도입해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홀인원비용, 알바트로스비용,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 각종 비용과 배상책임 보장도 제공한다.
MG손보 관계자는 “’원더풀 종합보험’은 130여개 담보로 일상 속 위험을 100세까지 평생 보장받고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