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NHN한국사이버결제, 언택트 소비 수혜주...목표주가 상향"

기사입력:2020-05-11 0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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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전 거래일 종가 4만1850원)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 지속으로 인한 국내 온라인 거래액 성장의 대표 수혜주라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0억원(이하 전년 동기 대비 +31%), 80억원(+5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019년(+9%) 대비 높은 매출액 성장률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결제액 증가 ▲해외 가맹점 거래액 증가 덕분이다.

1분기 월평균 거래액은 2.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성장했다. 온라인 거래액 성장 덕분에 VAN 오프라인(20F 매출 비중 7%)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는 1분기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부별 매출액은 PG 1259억원(+36%), VAN 온라인 63억원(+42%)으로 고성장했다.

신한금투는 NHN사이버결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5656억원(+20%), 400억원(+25%)으로 예상했다. 주요 사업부별 매출액은 PG 5006억원(+24%), VAN 온라인 252억원(+26%)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대형 해외 고객사의 실적 기여는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고객사 합산 거래액은 2018년 0.5조원(비중 3%), 2019년 1.1조원(비중 6%)에서 2020년 3.3조원(비중 14%)로 증가를 기대했다.

신한금투 김규리, 윤창민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F PER(주가수익비율) 28.8배로 ▲단기적인 실적 성장(2020F 영업이익 +25%) ▲해외 거래액 증가를 통한 중장기 실적 확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충분하다”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언택트 소비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고 국내 온라인 거래액 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인 만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상향을 제시한다”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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