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더블액션’ 출시 3개월만에 판매 100만컵 돌파

기사입력:2020-04-24 08:58: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올해 1월 출시한 ‘액티비아 더블액션’이 출시 3개월만에 100만컵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의 떠먹는 요거트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특허를 얻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를 기존 컵 대비 2배 더해 건강함을 높였다. 여기에 100년 발효 기술 노하우를 지닌 요거트 전문 기업 다논이 선별한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담아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시간에 100만 컵 판매 달성을 할 수 있던 배경으로 차별화된 콘셉트와 제품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바이오틱스를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던 떠먹는 요거트 타입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높였다. 또한 특허 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가 기존 대비 2배 더 들어있어 간편하게 장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국적인 원료를 사용해 풍미를 높인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푸룬(건자두)으로 맛은 물론 건강함을 높였고, 상큼한 알로에를 담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을 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특히 푸룬은 세계 1위 유기농 푸룬 공급업체 테일러팜스의 ‘테일러푸룬’과 함께해 특별함까지 더했다.

여기에 심플하면서 비주얼적 요소를 강조한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액티비아 라인업 중 처음으로 패키지 상에 골드 색상을 활용해 고급스러움과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특장점은 큰 글씨로 구현해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높였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더블액션의 가격은 4입 기준 2,980원이다. 롯데마트, 킴스클럽 등 전국 대형마트와 체인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풀무원다논 홈페이지와 풀무원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액티비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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