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터파크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혜택 다(多) 가정’ 시즈널 프로모션을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혜택 다 가정’ 프로모션은 선물 구매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쇼핑 부담을 해소해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인터파크는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상품 카테고리에 집중하여 할인 혜택을 마련,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혜택으로 인터파크는 먼저 카테고리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카테고리는 △건강 식품 △안마 용품 △완구 용품 △화환 상품 등며, 12% 중복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선사한다.

또한 톡집사 전용 30% 중복 할인 쿠폰도 마련하여 풍성한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톡집사 전용 쿠폰은 ‘톡집사’ 대화창에서 ‘가정의 달’ 키워드 입력 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전용 쿠폰, 중복 쿠폰 등을 통해 최대 3개까지 쿠폰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세노비스, 영실업 등의 브랜드딜 코너도 함께 구성하여 프로모션을 통해 가정의 달 인기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훈기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 선물도 온라인으로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가 증가했다”며 “이게 발맞춰 발 빠르게 준비한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