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4월 1일 부터는 대구지방변호사회의 홈페이지(대국민서비스)에 ‘코로나19 법률상담’을 개설, 대구‧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인터넷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법률상담은 김각연 단장을 포함한 17인의 변호사(강수영, 강영상, 고지환, 구인호, 김동창, 김무락, 김상헌,김태우, 김철홍, 박준혁, 박태원, 서관태, 이지훈, 정효민,지은혜, 허소현)가 전담해 상담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