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지원

기사입력:2020-03-25 1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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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세 번째) 김민경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좌측 네 번째)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좌측 다섯 번째) 김명자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좌측 여섯 번째) 김태남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장.(사진제공=울산사랑의열매)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는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김태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명자)를 통해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으로 2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3개 단체는 각 분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지원한다.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억원의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주간보호센터 및 낮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가정 270세대에 활동지원사를 추가 파견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는 5천만원의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자영업 장애인 가정 125세대에 임대료 및 미납요금 등 가게 운영을 돕는다.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5천만원의 예산으로 긴급돌봄 시 아동의 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용품 및 위생용품을 울산지역 아동센터 56개소에 지원한다.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김민경 센터장은 “제주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발달장애인 가정의 기사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발달장애인 부모의 돌봄부담을 덜어주고,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가정 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지원키트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은 “지역에서 보내주신 성금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단비가 되어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30일까지 코로나19 관련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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