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삼영전자, 순현금 보유량에 비해 주가 저평가"

기사입력:2020-03-23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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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영전자(005680, 전일 종가 6280원)가 보유한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95% 수준으로 현재 저평가 상태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주식시장 폭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전방사업의 생산차질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에 따라 목표주가는 1만10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한다고 23일 분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영전자가 보유한 순현금은 지난해 말 기준 2438억원으로 동사의 시가총액을 94.1% 상회한다. 동사의 순현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2년 1315억원에서 연평균 167억원 증가하고 있다. 동사의 EV/EBITDA는 마이너스이며, P/B는 0.26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삼영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Q20 실적이 다소 부진할 수도 있다”라며 “이유는 전방산업인 TV 등의 가전, 자동차 출하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부터 경쟁이 심화된 중국 전해콘덴서 기업 or 중국에 생산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의 생산차질로 동사는 고객사내 M/S가 확대되고 있어 상대적인 수혜도 일부 있다고 덧붙였다.

정홍식 연구원은 “주식시장 폭락에 따른 목표주가 괴리도 확대에 대응한 단순 조정과 코로나19에 전방산업의 생산차질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라며 “그러나 현재 주가수준은 동사가 보유한 순현금보다 현저히 낮고, 매년 영업이익 흑자 + 순현금 증가 흐름이 진행되기 때문에 저평가 관점에서 매수를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삼영전자의 주당 순현금(순현금/주식수)은 12190원이며, 현재주가와의 괴리도를 고려하여 단순히 35%의 discount를 적용한 TP 8000원을 제시한다”라며 “향후 시장이 안정화되면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주당 순현금 수준까지는 지속적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할 계획”이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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