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GA투어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기사입력:2020-02-13 1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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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되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 GV80 차량이 전시된 모습.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13일(현지 시각)에 개막한다.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공식 호스트로 나서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2월 제네시스가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맺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돼 전·현직 프로 골프 선수가 직접 주관하는 3대 인비테이셔널 대회다.

일반적으로 오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참가 기회가 제공되지만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 역대 대회 우승자 등 일정 기준에 의해 초청한 선수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초청된 총 120명의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참가하며 상금 규모도 총 상금 930만 달러, 우승 상금 약 167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PGA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 보유자 타이거 우즈, 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 전년도 우승자인 제이비 홈즈(J.B. Holmes)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 선수로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재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하는 KPGA 코리안투어 ‘2019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 선수 등 총 5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 부상으로 PGA투어 대회 3년 출전권과 GV80 1대를 제공하며, 14번 홀과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GV80와 G70가 제공된다.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은 “2017년부터 4년째 공식 후원하는 대회가 올해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돼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세기의 골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명망 높은 PGA투어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판매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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