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건조한 겨울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꽉 찬 보습으로 케어할 수 있는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마스크’를 출시했다.

건조하고 찬 바람이 일상인 겨울철은 피부가 쉽게 상하고 탄력을 잃기 쉬워 보습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찾게 되기 마련이다. 특히 마스크팩은 간단하게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을 전달해 인기가 높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마스크’는 티엘스의 대표 제품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의 콤부차 발효 성분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탁월한 티톡스 효과를 가진 콤부차 추출물이 차갑고 건조한 환경 속에서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높여주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서로 다른 분자 크기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속 당김 없이 꽉 찬 보습을 채우는 3겹 히알루론산 성분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오랜 시간 보습을 유지해준다.

세계적인 친환경 섬유 인증 기관 오코텍스의 인증 원사를 사용한 자연 유래의 저자극 시트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 흡수돼 숨쉬듯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피부 ph 밸런싱 케어에 도움을 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