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 31개소에서 진행되며, 서비스 기간 내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냉각장치를 비롯해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짧은 설 연휴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한 귀경길을 책임지는 차량 점검은 필수다”며 “르노삼성자동차가 마련한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