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니하우스 탑 뷰티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국내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전국 5곳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는 강남 본점, 명동 본점 2층, 학동역점, 올리브영 대구, 부산 광복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 입점되는 제품은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의 메이크업 라인이며,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2월 2일~30일까지 약 한 달간 오프라인에서 전 제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5개의 매장에서는 제니하우스 여배우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공하는 ‘나에게 맞는 여배우 메이크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아티스트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받고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5,000원 상당의 스킨케어 미니키트 4종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는 “올리브영 홍대 론칭 이후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올리브영 매장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올리브영 팝업스토어가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리브영 팝업스토어 관련 프로모션을 포함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에서 진행중인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