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TV CF.(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은 2015년 4월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첫 선보인 이후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2016년 8월), ‘디에이치 라클라스’(삼호가든3차, 2018년 12월), ‘디에이치 포레센트’(일원대우아파트, 2019년 4월) 등의 단지를 분양했고, 올해 9월 ‘디에이치 아너힐스’가 입주하며 프리미엄 아파트의 실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며 일반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세상에 없던 완벽함 THE H’라는 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입지의 엄격함 ▲프라이버시의 철저함 ▲서비스의 섬세함 ▲커뮤니티의 특별함 등을 표현했다.
제작은 김규하 감독, 김지성 촬영감독 등 국내 최고의 광고 촬영팀이 함께 했다. 김규하 감독은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방송 광고 부문 대상, 해외 집행 광고 부문 특별상, 방송광고부문 금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디에이치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재인식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디에이치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이 가장 살고 싶고 동경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