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조선어연구회, 제1회 '가갸날' 제정

기사입력:2019-11-04 09:48:32
[로이슈 전여송 기자] 1926년 11월 4일, 오늘날 한글 학회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가 훈민정음 반포 48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당시 한글의 이름이었던 '가갸글'에 따라 제1회 '가갸날'이라고 했다.

국어학자인 주시경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은 뒤인 1928년 '한글날'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이후 1446년 9월 상순의 마지막 날인 음력 9월 10일을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해 최종적으로 10월 9일이 한글날로 됐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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