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호 소장(사진우측 네번째)이 장학금을 후원한 의료분과위원 등과 기념촬영.(사진제공=안동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김봉현 의료분과위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중퇴한 후에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실질적 원호를 제공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도 학업에 뜻이 있는 소년 보호관찰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