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 나서

기사입력:2019-09-18 18:37:27
조폐공사가 진행하는 구매상담회 현장 사진. 사진=조폐공사

조폐공사가 진행하는 구매상담회 현장 사진. 사진=조폐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전체 공공조달 구매액의 9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한다.

조폐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공공구매제도를 적극 활용,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폐공사는 구매상담회에서 발굴한 신규 중소업체와 자체 분석을 통해 찾은 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의 제품 목록을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기업의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업체에 제공, 우선 구매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전무했던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의 MRO 제품 구매품목이 올 6월말 현재 1,600여개로 늘었다. 또 사회적 기업 전체 구매액이 2017년 4억 1,000만원에서 2018년 7억원으로 67% 증가했다. 조폐공사는 사회적 기업, 중증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자활용사촌 및 친환경인증 제품을 우선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전체 공공구매액의 9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2018년 총 구매액 955억원중 중소기업 제품이 907억원으로 95%를 차지했으며, 올 상반기도 전체 구매액 485억중 중소기업 제품이 461억원(95%)에 이른다. 이는 관련법상 공기업의 중소기업 물품 의무구매비율(50%)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조폐공사 신학수 경영지원처장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중”이라며 “사회적 경제 기업과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함으로써 공기업에 부여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09.91 ▼124.01
코스닥 820.64 ▼16.28
코스피200 1,090.22 ▼21.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29,000 ▼167,000
비트코인캐시 304,100 ▼600
이더리움 3,40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90
리플 1,839 ▼5
퀀텀 1,305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64,000 ▼164,000
이더리움 3,40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60
메탈 382 ▲2
리스크 481 ▼8
리플 1,839 ▼5
에이다 283 ▼1
스팀 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3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04,800 ▼1,700
이더리움 3,39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30
리플 1,832 ▼4
퀀텀 1,325 0
이오타 5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