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유모차 ‘앨리’, 출시 한달 만에 ‘완판’…인기 고공행진

기사입력:2019-08-21 15:45:16
[로이슈 최영록 기자] 다이치(DAIICHI)가 만든 첫 유모차 ‘앨리(ALLEE)’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다이치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유모차 ‘앨리’의 블랙, 그레이 색상 초도물량 2500대가 출시 약 한 달여 만에 전량 판매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선보인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하이엔드 절충형 유모차다.

앨리 유모차의 인기 요인으로는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이 꼽힌다. 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4개의 서스펜션이 사용된 유모차와 달리 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돼 아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준다. 또 EVA 소재 대비 3배 이상 강력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지닌 대형 PU 바퀴를 사용해 오랜 기간에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나아가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탑승 시 아이가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트와 프레임을 분리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단 1초 만에 양대면 폴딩이 가능하며 휴대형 유모차에 버금가는 사이즈로 컴팩트하게 접혀 이동 및 수납이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코엑스, 킨텍스에서 개최된 베이비페어에서도 직접 제품을 눈으로 보고 만져본 후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며 “찾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물량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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