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서툴지만...조심스레 꺼낸 그녀의 고백

기사입력:2019-08-10 17:06:06
출처 엠비엔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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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노지훈 기자] 10일 그동안 말못한 사연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앞서 한 방송에서 김미화가 아들에 대해 한 차례 언급됨과 동시에 여전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앞서 그녀는 딸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대가족을 이루게 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아들에게 장애가 있는 사실을 조심스레 언급하면서도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그녀는 "사실 재혼도 남녀가 다시 만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세상에 안 힘든 건 없고, 어떤 시련이 와도 극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시련이 있으면 사소한 거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재혼한지 13년 됐다. 아직 신혼이다. 격하게 싸운 적은 없고, 의견이 달라서 맞추려고 이야기를 한 적은 있다. 싸우고 나서 각방을 쓴 적도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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