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트루먼, 영국의 처칠 수상, 중국의 장제스 총통,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인 스탈린이 이 선언에 서명했다.
그러나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살했고, 결과적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참극을 맞게 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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